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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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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부끄러운가? 댓글[7]개
박경달 이름으로 검색 6046 2018-09-17
7615

죽어야 할 인간들이 살아서
노동압살 이름으로 검색 1898 2018-09-16
7614

신평분소동 개소식에 피케팅 준비 완료~ 댓글[23]개
김현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7972 2018-09-16
7613

기술직에 비전공자를 채용하는 이유? 댓글[11]개
현장개판 이름으로 검색 16044 2018-09-15
7612

출산 방지 대책 댓글[7]개
덴노헤이까반자이 이름으로 검색 7322 2018-09-14
7611

리더의 덕목
ㅋㅋ 이름으로 검색 1719 2018-09-14
7610

무기업무직 채용계획 있는지요? 댓글[3]개
소시지 이름으로 검색 4369 2018-09-14
7609

1, 2호선 운전직 승무 늙은이들 댓글[17]개
기관사 무덤 이름으로 검색 25032 2018-09-13
7608

정말로 역으로 가고싶어요 댓글[14]개
역으로가고 싶어요 이름으로 검색 15066 2018-09-13
7607

전기로가고싶어요 댓글[4]개
전기로가고싶어요 이름으로 검색 7356 2018-09-13
7606

차량으로 가고싶어요 댓글[3]개
저는 차량으로..전직 이름으로 검색 4837 2018-09-12
7605

승무로 전직하고싶습니다 댓글[6]개
전직 이름으로 검색 13143 2018-09-12
7604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이벤트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9 2018-09-12
7603

지하철 남녀 분리가 시급하다 댓글[2]개
지옥행열차 이름으로 검색 4033 2018-09-12
7602

추후 비정규직화 작업도 어려운데 댓글[3]개
비정규 대왕 이름으로 검색 5598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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