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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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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6

우리는 이렇게 살아요 댓글[2]개
전기는 이렇게 살아요 이름으로 검색 3488 2018-09-07
7585

작은불꽃하나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꽃들에게 희망을)
애벌레 이름으로 검색 1595 2018-09-07
7584

노동자 죽여가며 늙어 가는 것들은 댓글[6]개
소명인가 이름으로 검색 20256 2018-09-06
7583

안전은 뒷전에 댓글[2]개
잉여충들 발상 수준 이름으로 검색 3764 2018-09-05
7582

이제 뭣해야하나 댓글[4]개
이제 뮛해야 이름으로 검색 9377 2018-09-05
7581

이제 쫌흠 사장은 바뀌고 댓글[3]개
이제 사장은 바뀌고 이름으로 검색 4877 2018-09-05
7580

임금체계 댓글[1]개
네다바이 임금체계 이름으로 검색 2540 2018-09-04
7579

사장님의 방문 댓글[10]개
남남 이름으로 검색 24178 2018-09-04
7578

부지노 야구의날 댓글[4]개
부산은 그래도 야구데이 이름으로 검색 6603 2018-09-04
7577

조합활동 승진누락 근속승진 챙취하자(96일날) 댓글[7]개
김광조 이름으로 검색 20856 2018-09-01
7576

누가 총맞아 뒤질 놈인가
어랏차차! 이름으로 검색 1838 2018-09-01
7575

단협은내년에해도되지만 임금협상은 지나가면 끝 댓글[2]개
지나간버스 이름으로 검색 3115 2018-09-01
7574

소득주도성장안되는이유
빨리도 이름으로 검색 1796 2018-08-31
7573

Re: 이글에문제가있어제가댓글을달겠습니다 댓글[9]개
닷글 이름으로 검색 77550 2018-08-31
7572

조직도 업그레이드 부탁요.. 댓글[2]개
관심 이름으로 검색 3393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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