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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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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106

강한규 전 위원장이... 댓글[20]개
ㅎㅎ 이름으로 검색 23914 2018-05-05
7105

Re: 희망을보다 댓글[6]개
응원 이름으로 검색 5154 2018-05-05
7104

저는 이번 노사합의서(안)에 반대합니다. 댓글[14]개
김광조 이름으로 검색 14523 2018-05-05
7103

찬반 조사결과 알려주세요 댓글[13]개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12717 2018-05-05
7102

탄력 받고 각자 퇴직금 600여만원 날리는 등신들 댓글[5]개
퇴직금 이름으로 검색 3457 2018-05-05
7101

합의문 통과시 분명 노조의 분열로 이어진다. 댓글[19]개
노조원 이름으로 검색 15231 2018-05-05
7100

집행부의 궤변과 거짓. (3) 년차촉진제로 퇴직금 삭감됨. 댓글[12]개
밀정 이름으로 검색 7718 2018-05-04
7099

부서장들은 합의안이 노사간 최선의 대안임을 직원들에게 댓글[5]개
사장님 이름으로 검색 3291 2018-05-04
7098

구내 입환은 물건너 간건가? 댓글[9]개
장난치냐 이름으로 검색 5727 2018-05-04
7097

Re: 그거팔아먹을때 니들 뭐했노? 댓글[2]개
팔다 이름으로 검색 1680 2018-05-05
7096

조앙제님글을일고 댓글[7]개
허접투성 이름으로 검색 4045 2018-05-04
7095

어용집행부 댓글[5]개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3467 2018-05-04
7094

지금 쟁의복 투쟁은 댓글[1]개
궁금 이름으로 검색 1556 2018-05-04
7093

촉진연차 사용에 관하여 댓글[8]개
김광조 이름으로 검색 5087 2018-05-04
7092

탄력근로제 반대 1인행동 4일차 댓글[9]개
이영호 이름으로 검색 5178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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