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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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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꼬라지가? 댓글[3]개
게임어 이름으로 검색 2539 2017-07-29
5622

부산교통공사의 소통의 방법 댓글[13]개
소통 이름으로 검색 8658 2017-07-29
5621

파업해서 얻은게 뭔지? 댓글[18]개
파업 이름으로 검색 27321 2017-07-29
5620

휴게시간에 조합원과 함께 1인시위합시다 댓글[5]개
김광조 이름으로 검색 2976 2017-07-29
5619

노동조합소식17-78(7월28일자) 댓글[3]개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9 2017-07-28
5618

홍순만 코레일 사장 사의 표명 댓글[4]개
사의 이름으로 검색 2351 2017-07-28
5617

기간제 모타카 사실인가 댓글[10]개
사실인가 이름으로 검색 6238 2017-07-28
5616

[교섭속보34호]공사, 휴가 미사용 전제로 4조2교대 인력 설계 댓글[2]개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9 2017-07-27
5615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으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 댓글[8]개
노동해방 이름으로 검색 5803 2017-07-27
5614

[논평] 부산교통공사는 정당한 파업에 대한 ‘부당 징계 및 해고’ 사죄하... 댓글[4]개
노동당 부산시당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01 2017-07-27
5613

기생충이 숙주를 관리한다 댓글[3]개
연가시 이름으로 검색 2118 2017-07-27
5612

부산시장은 부당해고 책임자 박종흠사장을 파면하라 댓글[5]개
김광조 이름으로 검색 3229 2017-07-27
5611

쓰레기들 댓글[8]개
조하번 이름으로 검색 6299 2017-07-26
5610

능지처참해야 한다. 댓글[3]개
응보 이름으로 검색 2034 2017-07-26
5609

박종흠사장님2기를 경축드립니다 댓글[12]개
2기 이름으로 검색 8721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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