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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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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396

삭감된 0.9% 를 찾아라 댓글[8]개
ㅂ ㅏ ㅂ ㅗ 이름으로 검색 8330 2019-07-21
8395

4조2교대 근무자가 야간에 사용할수 있는 휴가는 촉진연차 6개다 댓글[4]개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4738 2019-07-21
8394

단결투쟁이 아니라 정치적거래 였다. 댓글[5]개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5882 2019-07-21
8393

합의안 해설서 개정판에 댓글[6]개
개정판 이름으로 검색 6802 2019-07-21
8392

합의서 해설에서 없는 4조2교대 휴일수 비교(상대적 박탈감) 댓글[42]개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83318 2019-07-21
8391

올해는 임금삭감 확실히 성공! 댓글[4]개
아우 이름으로 검색 4476 2019-07-20
8390

KNN「송준우의 시사만사」다시보기를 보니 댓글[5]개
15년차 조하붠 이름으로 검색 5661 2019-07-19
8389

부산지하철 대의원동지들에게 드리는 글 댓글[10]개
김광조 이름으로 검색 12238 2019-07-19
8388

정치꾼들은 이제 노동조합을 떠나라 댓글[7]개
연민 이름으로 검색 8414 2019-07-19
8387

임금반납 댓글[1]개
동의서 이름으로 검색 2631 2019-07-18
8386

공무원 내년 임금인상 3.9프로 댓글[6]개
억울 이름으로 검색 7441 2019-07-18
8385

승진기준변경에 관하여. 댓글[19]개
날씨좋다 이름으로 검색 38687 2019-07-17
8384

전직시행 합시다. 댓글[12]개
전직시행 이름으로 검색 17655 2019-07-17
8383

조합원이 잃은것과 얻은것 댓글[10]개
김광조 이름으로 검색 14355 2019-07-17
8382

탄력근로제 도입 -끝- 댓글[4]개
분석가 이름으로 검색 5196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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