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낙하산은 문제가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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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1. 2. 24. 예산재무팀 - 667호, 2011년도 긴축재정 운영계획 알림
공문을 보면서,
- 공무원 신분인 전 기획본부장 시절 긴축재정 이란 소리가 연도초에 있었는가?
반문하고 쉽다.
- 그런데 민간인 신분인 K모씨 기획본부장 부임 이후 이러한 공문이 생산되는 구나.
- 이런것들이 예산을 담당하는 예산재무팀장 또는 기획본부장 능력에 대한 평가를
받아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 2011년 예산 확정이후 1개월 지난 시쯤에 긴축재정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예산
의 현금화를 하여야 하는데 현금화를 못하겠다는 의도로 보아진다.
- 탁상 행정을 하지말구, 공격적으로 움직여라
- 일하기 실으면 조합원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사표투쟁이 예상된다.
- 특히 4월부터 인건비 부족으로 직원월급 적기지출 곤란 이란내용은
조합원을 무시하는 처사인 것 같다.
- 이런한 말씀은 공기업 조직에서 병든 자의 말이다. 각성해라.
- 예산은 편성하고 현금화를 만들지 못할 경우 예산재무를 담당하는 부서 등
기획본부장에 대해 존재 여부를 3,000여명의 조합원으로 부터 평가의
목소리가 예상된다.
o 1개월 예산집행하고, 긴축재정 운운하는 자.
여러 각도(본인반성--- 등)로 생각하기 바란다.
o 예산재무팀장, 기획본부장은 시에서 돈 안준다고 하지 말고 열심히
(시장 또는 국장도 만나고------)하기 바랍니다. 최선의 노력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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