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님들 근황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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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양탱크로 불리우는 양춘복 전 위원장님
2009년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고심의 결단을 내려, 조합원을
비 오는 날 벡스코 시국 강연회에 참석토록 해 주신
*** 전 역무지부장님
어려운 간부생활에도 술, 담배 안하시고
가끔 칼칼한 목소리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는 재주꾼
오직 ! 조합원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정영덕 기술지부장님
나이에 비해 시원한 얼굴 외모로
집회 때 장중을 압도하고 온몸으로
적의 저지선을 돌파하는 돌격대장 나용무 지회장님
늘 색깔난 안경을 쓰고 다니는
멋쟁이인 이경태 지회장님
조합에서는 이런 훌륭한 간부님들의 근황들을 소식지에 한번씩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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