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승무 승무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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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적체는 모든 직렬에서 발생합니다.
너무 승무 승무하지 맙시다.
이번 공청회 노조와 승무소가 너무 짜고 치는 것이 보입니다.
승무가 힘들면 그 대안으로 전직 제도를 활용하면 됩니다.
구조적인 문제 한 지부가 나서서 해결하기 힘듭니다.
결론은 힘없는 지부나 지회 자리 빼았아가는 것 밖에 없습니다.
돈 몇푼 더 받는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승무지부가 공청회 함으로 스스로 자위는 할수 있으나 해결책은 없습니다.
나머지 지부는 문제가 없어서 가만히 있겠습니까?
공청회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이를 계기로 또 직원들간에 분란에 빠찔까 걱정됩니다.
그리고 5급 티오 160갠가 공사에서 그저 주겠습니까?
노력한다.고 했지 주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벌써 김칫국 마시지 맙시다.
하여튼 짜고치든 뭐든 공청회라도 하는 승무지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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