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지들께 알립니다. > 열린게시판

아래 내용들은 사실에 입각해서 작성하였고 나아가 이 사람으로 하여금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제2항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제동지들께 알립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아래의 자는 부산택시연합노동조합에서는(위원장 황주철) 2009. 10. 28.부터 해고자생계지원 및 재정사업 일환으로 성경김을 판매하게 되었는데 황주철은 2009. 12. 3. 20개를 장부에 기재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판매하여 부당하게 이득을 챙기고, 12. 16. 김 50개를 성경김 부산지사로부터 출고하여 집에 보관하다 적발되었으나 이 역시 장부에 기재하거나 부산지사에 반납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으로 판매하여 이득을 취한 것입니다.

한편, 후원금 50만원을 후원받아 역시 장부에 기재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소비하여 횡령한 것입니다.

후원을 한 분은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 황주철은“전혀 받은 적이 없다”고 잡아떼다가 나중에는 한 발 물러나 “개인자격으로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금통장을 3번씩이나 임의적으로 바꿔 버렸습니다.

그래서 3개월 동안 시간을 두고 잘못에 대한 자숙과 자성 그리고 사과를 요구했지만 모든 사람들과 만남을 회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마 뼈도 못 추릴 것 같아 지레 겁을 먹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자는 뒤에서 조합원 및 회원들에 대하여 거짓으로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형사고발과 손해배상을 자제하고 있지만 형사고발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자의 거짓말에 현혹됨이 없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나아가 제삼자를 대동하고 도와달라고 하면 세밀하게 검토하여 신중하게 결정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0. 8. 8.

최병로배상

(손전화 010-7759-1694) 

황주철의 만행들!!

부산택시연합노동조합

문서번호: 2010-7-02호

우편번호: 609-361 부산 금0정구 서00 777-0번지

부산택시연합노동조합카페 (http://cafe.daum.net/busantaxiu)

주소: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00번지

이 * *

제목: 제명처분 통보의 건

=====================================================

1. 귀하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2. 부산택시연합노동조합 부위원장으로 있으면서, 2010년1월부터

2010년 7월까지 부산택시연합노동조합 조합비 장기 미납으로 2010년 7월 22일 부로 제명처분 되었음을 통보 합니다.

3.이의가 있으면 징계통보를 받은 날로 부터 10일 이내에 재심청구를 할 수 있다.

2010년 7월 28일

부산택시연합노동조합

위원장 황 주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