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소식지를 읽고...아쉬움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2010년 6월7일(월) 제14-30호 노동조합 소식지 2면에
이런애기도 있네요 중
청소업체 노조와 갈등 마냥 좋진 않을 텐데...중
업체의 부당노동행위를 조합원들이 직접 노동조합에 알려주지 못한
부분에 안타깝다고 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까 ?
전 이것이 안타깝습니다.
금일 출간된 노동조합소식지에
'가랑비에 옷 젖는다'
타 사업장과는 비교를 하지 않겠습니다.
공사 3기까지의 후배를 받으면서
해외배낭연수..결코..직장생활하면서 쉽지 않은 일 입니다.
회사의 자부심
노조의 필요성
무엇으로 직원들이 평가 할까요 ? 주는 돈 받으며 일하고
조합행사에 적극참여하는 것들이 과연
회사에 자부심을 가지고, 노조가 직장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낄 수 있을 듯 합니까 ?
왜 이런 좋은 제안은 조합원들의 의견을 묻지 않으십니까 ?
설문조사 좋아들 하쟎습니까 ?
또한 조합에서 말하는
'가랑비에 옷 젖는 ' 공사에서 많은 제안을 한 듯 합니다.
조만간 동행이 기다려 지는 군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