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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95회 작성일 10-08-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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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7일(월) 제14-30호 노동조합 소식지 2면에

이런애기도 있네요 중

청소업체 노조와 갈등 마냥 좋진 않을 텐데...중

업체의 부당노동행위를 조합원들이 직접 노동조합에 알려주지 못한

부분에 안타깝다고 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까 ?

 

전 이것이 안타깝습니다.

금일 출간된 노동조합소식지에

'가랑비에 옷 젖는다'

타 사업장과는 비교를 하지 않겠습니다.

공사 3기까지의 후배를 받으면서

해외배낭연수..결코..직장생활하면서 쉽지 않은 일 입니다.

 

회사의 자부심

노조의 필요성

 

무엇으로 직원들이 평가 할까요 ? 주는 돈 받으며 일하고

조합행사에 적극참여하는 것들이 과연

회사에 자부심을 가지고, 노조가 직장생활에 필요하다고

느낄 수 있을 듯 합니까 ?

 

왜 이런 좋은 제안은 조합원들의 의견을 묻지 않으십니까 ?

설문조사 좋아들 하쟎습니까 ?

 

또한 조합에서 말하는

'가랑비에 옷 젖는 ' 공사에서 많은 제안을 한 듯 합니다.

 

조만간 동행이 기다려 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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