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급은 열심히 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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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은 일 열심히 한사람이 되는 것이다.
승무지부 진급이 마치 현안 사안인양 떠들고 있는데
그러지 마라
노동조합이 진급에 관여하는 순간 개판된다.
진급,인사등의 고유권한은 소장에게 있다.
일 열심히 하고 진급한 조합원이 무슨 죄가 있겠냐
일 열심히 하고 봉사활동 열심히 해서 진급 된다고 무슨 문제가 있나
남들이 테니스,배드민턴, 자전거 타로 다닐때 일 열심히 하고 봉사 활동 한게 먼 잘못이것냐
한마디로 남들은 지 생활 즐길때
죽자 살자 일하고 봉사활동 한게 뭔 잘못이것냐
승무지부가 투쟁 운운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을
조합원들에게 생색내기 식이다.
어차피 다 같은 조합원이다
누가 되던 조합원이 되는 것이다.
이럴수록 진급한 후배들을 위해 박수 쳐줄 줄 아는 대범한 사람이 되자.
노동조합은
변하지 않을 사항으로 현장을 분열 시겨서는 안된다.
그리고 지금 소장님들 훌륭하신 분들이다.
그건 노동조합의 간부들도 인정을 하고 있는 사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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