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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실천단] 소식지 제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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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08회 작성일 10-06-2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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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6월 25일 금요일 제4호

 

#1 청년유니온 부산모임, 기자회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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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배성민님)

청년유니온 부산모임의 마스코트라 할 큰산님이 건전지 모형을 쓰고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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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배성민님)

사회 : G_PD 님

열심히 구호도 외치고, 나름대로 짜임새 있게, 처음이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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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직전 설레는 마음을 안고, 연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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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배성민님. 편안하게 인터뷰에 임하고 있습니다.

단지 취재를 하는 차원을 넘어, 부산지역의 의식있는 청년으로서 함께 하기로 약속 했습니다.^^

처음으로 하는 기자회견이라 많이 긴장되면서도 설레이는 마음이었습니다.

청년유니온 회원분들과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고, 아직은 많이 어색하고

어렵지만 우리 스스로가 무언가를 해 나가는 과정에서 많은 걸 배우고 또 느꼈습니다.

 

#2 두빛의 나래로 활짝 날아오르라! '두빛나래' 연대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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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두빛나래(학생행진) 동지들이 연대방문을 왔습니다.

자체일정 때문에 많이 바쁜데도 이렇게 시간을 내어 거의 매일을 방문해 주니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특별히 서울에서 출장온 학생행진 동지도 농성장을 방문해 주었고요.

많은 대화들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3 새롭게 추가된 플랑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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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총의 반공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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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의 대규모집회(?) 덕분에 우리의 집회결사의 자유는 보장받지 못 했습니다.

워낙 스피커 소리가 시끄러워서 예정된 집중촛불문화제를 진행하지 못 했네요.

이런 변수까지 미리 다 예상하지 못 했던 상황실의 불찰에 대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__)

 

but ! 저들은 25일로 끝났지만, 우리는 30일까지 쭈욱~ 간다는 거~!

언제든지, 누구든지 방문을 환영 합니다.

지금 당장 부산역 광장으로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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