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어떤 집행부도 이런적은 없었다! - 甘呑苦吐 (감탄고토: 달면 삼키고 쓰면 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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甘呑苦吐 (감탄고토: 달면 삼키고 쓰면 뱉음)
이번 집행부 조합원과의 소통을 내세우며 임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소통이란 단어의 의미를 단지 진급이라는 의미에 국한시키고 싶어한다.
오로지 그것으로 끝이다.
의장의 스타일 처럼 나에게 맞지 않으면 서로 이간질 시키며(왜그런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게시판에 왜거리 민노당, 진보신당 헐뜯기가 난무하는지)
감추어 버리는...
감탄고토 라는 사자성어가 생각난다.
삭제고지!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누리꾼을 삭제고지 시킬 것이 아니라
함부로 삭제시키는 열린 게시판 운영자을 삭제고지 시켜야 할것이다.
진실을 감추려고 하면 더욱더 루머만 크질뿐이다.
부산지하철 조합원의 수준은 이미 상당한 수준이다.
어떤글이 나쁘고 어떤글이 좋은지
어떤글이 현실이고 어떤글이 이상인지
어떤글이 거짖이고 어떤글이 진실인지
아주작은 시간이 지나면 밝혀주는 것이
바로 우리 조합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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