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게시판 57 페이지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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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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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76

쟁의복 안 입은 지부는 인력 토해 냅시다. 댓글[6]개
쟁의복 이름으로 검색 5847 2019-06-28
8275

회계감사를 사퇴하면서 댓글[6]개
김광조 이름으로 검색 6050 2019-06-28
8274

돈돈 그만합시다 댓글[4]개
인간답게 살자 이름으로 검색 3655 2019-06-28
8273

연차촉진에 대한 보상은? 댓글[5]개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4727 2019-06-28
8272

4조2교대 하자 댓글[1]개
4조2교대 이름으로 검색 1992 2019-06-28
8271

통상임금 해소 위해 탄력제 필요하다-거짓말 댓글[1]개
탄력제 이름으로 검색 1786 2019-06-27
8270

작년 교섭과 올해 교섭의 유사점 댓글[4]개
투쟁 이름으로 검색 3638 2019-06-27
8269

공사안을 다른 눈으로 돌려 보면
예전 이름으로 검색 1383 2019-06-27
8268

예끼 유식도 찬란한 노조 글쟁이들아
혼내는 점쟁이 이름으로 검색 1305 2019-06-27
8267

물어볼 것을 물어봐라
냉정한 점쟁이 이름으로 검색 1291 2019-06-27
8266

연차휴가 1개 사용시 연차수당 45% 가 더 삭감됩니다 댓글[2]개
V 이름으로 검색 2890 2019-06-27
8265

글이 삭제되는 이유 댓글[5]개
삭제 이름으로 검색 4538 2019-06-26
8264

위원장님이나 집행부께 댓글[4]개
15년차 조하번 이름으로 검색 3952 2019-06-26
8263

공사는 탄력근로제를 도입하기위해 돈으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댓글[10]개
V 이름으로 검색 13400 2019-06-26
8262

대의원의 역활~ 댓글[1]개
김종서 이름으로 검색 2670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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