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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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간하고 집에 왔다....피곤하다
잠을 자기 위해 눈을 감는다.....10분...... 잠이 오질않는다....
소주한병 먹고 잘까 생각해본다
많은 생각과 분노로 잠이 오지 않는것 같다
또 다시 지정휴일 사용이 힘들다 라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아 ...... 지친다 ......피곤하다......괴롷다......
또 시작인가 이문제가.....
한동안 조용하더만 또다시 문제발생되고있다
반송선 인력효율 문제가 직원들 지정휴일 사용문제 때문이란다
아 괴롭다 힘들다......불쌍한 직원들........
인력효율 관련해서 전직이 있었다 전기직원들의 많은 전직 때문에 간부들과직원들이
대화를 많이 했다
비록 늦었지만 이제는 많은 변화가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무슨변화.......
아직도 직원을 믿지못하고... 아직도 직원들을 무시하고.... 아직도 직원들을
아직도 직원들을
아직도 직원들을
아직도 직원들을
----소주사려 가야겠다----- 모든 것을잊고싶다
그들은 왜우리들을 싫어할까 우리들은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 왜 우리를 싫어할까
쓸데없는소리 할필요없고 자 또시작하자 그래 또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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