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쌍용차 동지들에 대한 모금운동을 전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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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
정권은 일본 관광객이 사고로 죽자마자 달려와 납죽 엎드렸다.
용산참사가 일어난지 340일이 다되어 가는데 정부 그 어느 넘들도 해결할 의지가 없다.
개발독재식 뉴타운 정책, 70년대식 노동정책(악법제정, 노동탄압), 삽질정책(환경파괴)
언론탄압(언론악법)을 자행해도 무소불위의 권력만 나부낀다.
이제...
우리가 도우고 서로 연대하여야 한다.
사격장 화재로 부산시 등이 성금을 모금하는 것을 비판하지만 정작 우리는 얼마나 노력하는가.
용산참사 유가족과 쌍용차 동지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차렸는가.
생각하면 정말 한심한 노릇이다.
집행부는 당장 용산참사와 쌍용차 동지들에 대한 모금운동을 전개하자.
그것은 노동자로서 최소한의 양심을 지키는 행위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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