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지부장 후보 기호 2번 정영덕 동지들의 작은 요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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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밤이면 제법 날씨가 쌀쌀해 집니다. 자랑스런 기술지부 동지들 반갑습니다.
기술지부장 후보 기호2번 정영덕입니다.
후보 등록 후 나름대로 열심히 현장을 다녔지만 모든 조합원 동지들을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현장에서의 많은 요구가 있었습니다. 공감이 가는 내용도 있고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내용도
있지만 동지들의 요구인 동시에 아픔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동조합의 선거일도 다가옵니다.(15,16,17일) 기술지부 동지들의 단결된 힘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의 선거는 노동조합 간부 몇사람을 위한 선거가 아니라 다시 한번 기술지부 동지들의 단결된 힘을
보여 주는 선거인 것입니다.
기술지부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는 자리에 기호 2번 정영덕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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