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봉사단체나 상조회 일은 적극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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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부 간부는 하고 싶지 않아요?
집회나 총회도 눈치보며 갈거예요?
언젠가부터 대의원 이상 선거를 할때면 느끼는 점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머리가 잘 돌아 가는건지?
그러나 봉사활동 자원자 게시판에는 그들의 이름이 항상 적혀 있지요.
봉사가 목적인지?
무엇이 목적인지?
요새 젊은 사람들 살아가는 지혜가 탁월한것 같습니다.
정녕 그것이 잘 살아가고 있는것인지.
이익이 없는곳에 사람이 몰리지 않는다?
이런 논리인지...
똑똑한건지? 영리한건지?영악한건지?교활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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