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빙의 차이로 박양수후보가 당선되셨네요. > 열린게시판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근소한 차이였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조합과 조합원을 위해 헌신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특정지부에 편중될지도 모른다는

염려를 깨 주시기도 희망합니다.

우리 노동조합의 새로운 '전망'을 향해

이제 모두 힘을 모읍시다.

다시한번 1번, 2번후보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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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박빙은 아니었군요.

51% 득표라고 하여 박빙이라 생각했는데

무효표도 88표나....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