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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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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150

인사 설문조사
인사 이름으로 검색 1533 2019-05-21
8149

입환기관사 계약만료
입환기관사 이름으로 검색 1765 2019-05-18
8148

공사 탄력제 주장은 염치가 없다. 댓글[11]개
탄력 이름으로 검색 9309 2019-05-17
8147

우진산기 소식지 댓글[6]개
김진우 이름으로 검색 6237 2019-05-16
8146

늙은 기관사 댓글[29]개
슬픈 현실 이름으로 검색 54429 2019-05-16
8145

승강장 진입전 살균등? 댓글[26]개
다이디어 이름으로 검색 46458 2019-05-13
8144

하루 15시간 이상 지하에 근무한다. 시간외수당 못준다 댓글[6]개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6930 2019-05-11
8143

부산교통공단의 정년은 만61세 12. 31. 연말 퇴직이었다. 댓글[5]개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5493 2019-05-10
8142

"시간외 수당을 주기싫다"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다. 댓글[9]개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8584 2019-05-10
8141

"동종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탄력근로제 도입하자" 라고 공사가 주장했네요 댓글[5]개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4632 2019-05-10
8140

서울교통공사는 구조조정해라고 했다던데 댓글[1]개
ㅇㅇ 이름으로 검색 2758 2019-05-09
8139

조합달력사진,소식지에 실리는 사진을 보고 댓글[11]개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11167 2019-05-09
8138

게시판 글 중 임원 감사관련 조합원 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댓글[3]개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7 2019-05-07
8137

공사 적폐들의 아갈머리 찣으세요 댓글[8]개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8067 2019-05-07
8136

1차 조합원 결의대회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6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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