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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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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826

4호선 관제 서무업무를 떠넘기는 소장은 반성하라 댓글[14]개
관제서무 이름으로 검색 11569 2018-11-22
7825

금사장 vs 배사장 댓글[1]개
금배일태 이름으로 검색 2705 2018-11-21
7824

업무직,고용직,상용직은 왜 뽑나요? 댓글[5]개
귓구명 이름으로 검색 6280 2018-11-21
7823

깜짝놀랄사람 사장으로 부임 소문 소실인가요 댓글[12]개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11693 2018-11-21
7822

“단체교섭에 부산시 부당 개입”
국제뉴스 이름으로 검색 1759 2018-11-21
7821

투쟁명령 3호 해주세요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2137 2018-11-21
7820

박종흠2 댓글[3]개
신임사장 이름으로 검색 3790 2018-11-20
7819

민주당과 손잡는가 댓글[3]개
민주당 이름으로 검색 3399 2018-11-20
7818

[민중당 부산시당 활동보고] “불법,부당 지배개입으로 노사관계 파탄내는 ... 댓글[5]개
민중당부산시당 이름으로 검색 4430 2018-11-20
7817

사장은 누가되노 댓글[12]개
ㅎㅎ 이름으로 검색 10957 2018-11-19
7816

운전이 그렇게 힘들면 댓글[2]개
전직맨 이름으로 검색 3196 2018-11-19
7815

정말 3시간 달린다구요? 댓글[3]개
관심이 이름으로 검색 3236 2018-11-19
7814

전기분소에 창고에 쌓여 있는 두루마리 화장지 댓글[3]개
화장지 좋은일 사용했으면 이름으로 검색 3381 2018-11-19
7813

아니면 댓글 너그들이
슬픈 현실 이름으로 검색 1579 2018-11-19
7812

"너거들"이라도 자유게시판에서 잘 해라
해운대 사나이 이름으로 검색 1710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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