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게시판 89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Total 9,116건 89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796

연대관계를 잊을 때는
조언가 이름으로 검색 1526 2018-11-12
7795

이번에 파업 쎄게 못하면
정치도사 이름으로 검색 1744 2018-11-12
7794

"니 애비" 뭐하시노 댓글[7]개
ㅎㅎㅎ! 이름으로 검색 8840 2018-11-12
7793

역시 머리 없는 사상가
그게 무엇인데 이름으로 검색 1497 2018-11-12
7792

주52시간이란
네다바이 이름으로 검색 1450 2018-11-12
7791

어떤 멍청한 사상가 댓글[1]개
기똥찬 조언가 이름으로 검색 1789 2018-11-12
7790

그릇논쟁 댓글[4]개
조언가 이름으로 검색 3287 2018-11-12
7789

노조와 --주의
조언가 이름으로 검색 1408 2018-11-12
7788

무의미한 파업과 목적의식 없는 노조
윈도우 이름으로 검색 1480 2018-11-12
7787

가끔, 푹 자시오
조언 이름으로 검색 1310 2018-11-12
7786

돈(기초생활비), 흐름, 기본, 상식을 무시하면 안돼 댓글[1]개
간언 이름으로 검색 1724 2018-11-12
7785

전직시행합시다. 댓글[9]개
전직 이름으로 검색 10232 2018-11-12
7784

진정 부끄러운 것은 투쟁하지 않는 것입니다. 댓글[4]개
부끄러움 이름으로 검색 3105 2018-11-12
7783

부지철 기술직은 연구직이 아니다 댓글[13]개
기술직이 놀이터냐 이름으로 검색 9651 2018-11-11
7782

감사 이사님 읽어주시고 꼭 부탁드려요 댓글[4]개
부산이 이름으로 검색 5015 2018-11-11

게시물 검색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6,805
어제: 3,947
최대: 15,069
전체: 2,230,327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호명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사업자번호 : 604-82-02975 대표자명 : 최정식 대표번호 : 051-678-6190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