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가 단협에서 얻은것 > 열린게시판

국민 여러분, 조국이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 묻지 말고,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 존 F. 케네디

그렇지않다면 당신은 여전히 하류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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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의 노조에 의한 노조를 위한 조합원 - 위원장 및 노조간부

그렇지않다면 당신은 여전히 국정원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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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 알바라고 안할께
노무 직원 월급이 얼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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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이 언제부터 조합원이 떠받들어야 할 존재가 됐는지 묻고싶다.  할 일이나 잘하면 떠받들어 주고 싶을텐데... 이런걸 주객전도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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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짤끼고 우짤끼고
설 지나면 구조조정 할끼고 불안해서 맘 편히 놀기도 그렇고..
아휴 답답혀요..진행 상황 좀 알려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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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진 깊속히 들어간 군대는 결코 패하지 않는다.
모름지기 적의 영토 안으로 들어간 군대는 깊이 들어갈수록 싸움에 전념하기 마련이니,
그 나라는 이겨내기 힘들다.
풍요로운 들판에서 곡식을 빼앗으면 전군의 식량이 풍족하게 되고, 자주 쉬게 하여 피로하지 않게 하면 사기가 높아지고 힘이 쌓인다.
병사들을 움직이되 치밀한 계산과 계략을 꾸며 적이 예측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하여 결전의 싸움터에 투입하면 죽을지언정 달아나지는 않는다.
죽음을 앞에 두고 어찌 병사들이 힘써 싸우지 않겠는가.
병사들은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오히려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도망갈 곳이 없으면 오히려 단결하게 되고,
적국에 깊이 들어가면 구속됨이 있어 어쩔 수 없이 싸우게 마련이다.
이런 까닭으로 적국에 깊숙이 들어간 군대는 훈련하지 않아도 스스로 경계를 철저히 할 것이요,
요구하지 않아도 따라와 줄 것이며, 단속하지 않아도 서로 친밀하게 지낼 것이며,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믿고 복종할 것이다.
또한 앞날에 대한 예언을 금하고 의심하는 마음을 제거하면 죽음에 이르러도 동요함 없이 싸움에 전념하게 되는 것이다.
아군 병사들이 재물에 욕심이 없는 것은 재물을 싫어해서가 아니며, 목숨을 아끼지 않는 것은 오래 살기 싫어서가 아니다.
전투명령이 내려지는 날이면 앉아 있는 병사는 눈물로 옷깃을 적시고 누워 있는 병사는 눈물로 턱을 적시지만,
결전의 싸움터에 투입이 되었을 때는 모두가 전제와 조귀처럼 용감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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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당해서
외통수로다
문디야~~에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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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는 상대보다 10배의 인원으로 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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