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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 사고 대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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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상행정 이름으로 검색 댓글 21건 조회 4,506회 작성일 18-02-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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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장에서 수시로
홍보방송 시행하면 좋겠습니다.

''내리신 승객께서는 안전선 밖으로 걸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열차를 이용하실 분은 안전선 밖에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선 안에 계시면 출입문 닫는데 지장이 발생하오니 안전선 밖으로 물러나 주시기 바랍니다''

 승객이 안전선 안에 있는 상황에서 출입문을 취급하면 출입문 끼임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상기의 홍보 방송이라도 나온다면 출입문 사고는 현격하게 줄어 들것입니다.

진정 출입문 사고 예방을 원하신다면
빠른 시일 내에 시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히히님의 댓글

히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psd에 붙어서 보행하는 승객이 없도록 제발 안내 방송이라도 해달라
2.운전실 전면 유리창, 모니터 전면 psd유리창 좀 닦아 달라
3.cctv 모니터는 최상의 화질로 설치 해달라

목 안마른 놈님의 댓글

목 안마른 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목마른 놈이 우물을 파야 하는 법.
답답한 니가 안내방송 열심히 해 봐라.
너님(기관사) : "안전선 안에 계시면 출입문을 닫는데 지장이 발생하오니~~."
승객 : 내가 문 못닫게 문에 손을 걸칬나, 발을 걸칬나? 내 갈길 잘 가고 있는데 뭐라꼬 쳐 씨부X쌌노? 정차 똑바로 하고 출입문이나 똑바로 열어라. 운전해가 밥무고 사는 놈이 정차 위치 하나 못마차가꼬 문도 절반뿌이 안열리고...

자동정차님의 댓글의 댓글

자동정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자슥은 오토로 정차 하는지 모리나?
떠라이 아니냐?
이런게 직원이냐?

무인운전님의 댓글의 댓글

무인운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토로 정차?
그럼, 기관사는 뭐할라꼬 타고 있는데?
오토로 해서 정위치 정차가 안되면 수동으로라도 맞춰 주는게 기관사가 할 일 아이가? 유모차 한대, 휠체어 한대 제대로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문이 열리면 도대체 어떻게 타고 내리란 말이고?
기관사 없이 무인운전하는 4호선에서는 있을수도 없는 일이다.

공부해님의 댓글의 댓글

공부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전엔 수동운전 했는데
2인에서 1인으로 바꾸면서 오토로 했단다
입사한지 얼마 안된겨?

결론은 무인운전님의 댓글의 댓글

결론은 무인운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럼 결국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되네.
현재 1인 승무하에서 기관사는 하는 일이 없으니 아예 기관사 다 없애고 무인운전하자.

무인가즈아님의 댓글의 댓글

무인가즈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관사 전직 신청자 줄을 섰다
지옥 같은 환경  40년 넘은 전동차
정위치 정차도 안되고 출입문 닫기도 무섭다
무인이 가능하면 무인하자
우리도 4호선 기관사처럼 편하게 돈벌고 싶다.

귀차니즘님의 댓글의 댓글

귀차니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역이 몇십개개 아니라 몇백개라도 내가 답답하면 육성방송해야재.
그거 하기 싫은거 보이 니는 아직 덜 답답한기라.

풉님의 댓글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개념 없는 개들이 너무 많아
개선을 하자는데 태클이나 걸다니

스마또절략해이님의 댓글

스마또절략해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개통 30년이 넘었다
무수한 출입문 사고가 발생해도
간단한 홍보 방송조차 할 생각이 없다

조아라한다님의 댓글의 댓글

조아라한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표시가 안나는 초기 임신녀 자리 양보 방송은 하자나
하나가 일어나면 둘이 앉을수 있단다

무한반복님의 댓글

무한반복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개념 없는 승객에
개념 없는 사측에
출입문 사고가 안날수가 없다

정답님의 댓글의 댓글

정답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현장에서 문제제기하면 예산타령
시민의식 떨어지는 승객과 일할의지없는 본사의 콜라보레이션

일좀해라님의 댓글의 댓글

일좀해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당연퇴직 해야 할 것들이...
자리만 차지하고 월급만 축내고 있으니
간부는 놀고 먹는 자리가 아니다

어서퇴직해님의 댓글의 댓글

어서퇴직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작에 당연 퇴직해야 할것들이
진급에 집착해서 죽지도 않고 발악을 하네요
그것들은 공노연수도 아깝지요
입사해서 노동자들 피만 빨다 가는것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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