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 많다네요 > 열린게시판

연봉 많다는 소리 듣기 싫어요
근무 시간 줄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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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근자 일안해도
보전수당 받는다.
교대근무자는 욕들어 먹으면서. 밤새 근무하고
10년 빨리 죽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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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높다는 소리 이제 구역질 난다.
시간외 야간 다 포함해서 중소기업 연봉에 마차서 일 시키고
나머지는 인원 충원해라.
인원 덜 뽑아서  일 더해서 받는 수당
그게 그리 문제라면 더 이상 개소리 집어 치우고
적정 인원 충원해서 시간외 발생 안시키도록 하고
중소기업 연봉에 마차서 근무 시켜라.
누구한테 덮어 씌우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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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다는 소리 하려거던 주 52시간도 집어 치우고
주 40시간만 시켜라.
놀고 먹는것들 돈 더 받는건 조용하고
시간외 야간 수당 더 받는걸 많다고 지할하니
시간외도 싫고 야간도 싫다.
그따위 수당 발생 안하게 충분한 인원 채용하라.
쓰레기 서류나 만들면서 놀고 먹는것들 정리 좀 하고
적자기업이라며 놀고 먹는 쓰레기가 왤캐 많아?
여긴 지하철 운행해서 운영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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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땅을 수백키로 파고
무임권 승객이 절반 이상에
놀고 먹는 기생충이 수백인데
적자타령에 입에 침이 마르고
인원을 더 안뽑아줘서  남들 잘 때 못자고
시간외 야간수당 받아서 연봉에 보탰더니
연봉이 많다고 개소릴 하는구나
시간외 야간 수당 더 받더라도 통상근무자 수준에 임금 맞게 근무 시간 정하고
사람 더 뽑아라 더 이상 개소릴 듣고 싶지 않다. 좀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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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인원 백명이면 차고 넘치지 않은가?
관제 인원 제하고 나면 존재 이유가 있는 부서가 있는가?
본사서 현업서 놀고 먹는 사무직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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