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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한 파업과 목적의식 없는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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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윈도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004회 작성일 18-11-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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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노동조합을 검색하면 나오는 뉴스의 순서입니다.
신규인원충원하자고 투쟁해서 383명 채용기회는 날려버리고 박종흠 물러나라고 지금까지 투쟁해놓고 새로오는 사장은 반대하고 새로오는 사장사퇴하니까 임금올려 달라고 파업하고 전략도 전술도 없이 그냥 흘러가는 대로 누가 하자고하면 우르르 몰려다니고 좋은 기회는 날려버리고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다음은 어떤기사가 달릴까요?

부산지하철 노조 "엘시티 금품수수자가 사장으로? 철회하라" 
기사입력2018.10.23 오후 4:23

부산지하철 노조 "사장 임명 과정 '공공성' 강화하라" 
기사입력2018.09.10 오후 2:29

부산지하철노조 뿔났다…“사표 낸 박종흠 사장, 계속 근무 문제 있다”
김해정 기자 call@kookje.co.kr | 2018.08.28 16:11

부산지하철노조, 단협 총투표 '부결'…집행부 사퇴 
기사입력2018.05.18 오전 9:59

부산지하철노조 383명 신규채용 놓고 17일 총투표
김해정 기자 call@kookje.co.kr | 2018.05.17 16:25

"인력 충원하라" 부산지하철노조 투쟁 돌입 
기사입력2018.04.16 오전 11:18

부산지하철노조"청년일자리 창출요구 응답하라"
기사입력2018.04.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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