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멍청한 사상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똥찬 조언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1,109회 작성일 18-11-12 16:45 본문 죽도록 탄압하면 터질 줄 알았다. 그런데 죽어버렸다.(그래서 옛 말에 쥐를 잡을 때는 길을 열어주고 잡는 것이 현명하다고 했다.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문다지 않았던가.) 수정 삭제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주52시간이란 18.11.12 다음글그릇논쟁 18.11.12 댓글목록 댓글목록 노예근성님의 댓글 노예근성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8-11-12 16:51 쥐죽은듯이고요한노동자인자하신백정같은칼잽이들이곧살려주시겠지하고기다린다.내년엔진급도임금님인상도해주시겠지하고긍정적인마인드로노력하면알아주시겠지하고 답변 삭제 쥐죽은듯이고요한노동자인자하신백정같은칼잽이들이곧살려주시겠지하고기다린다.내년엔진급도임금님인상도해주시겠지하고긍정적인마인드로노력하면알아주시겠지하고
노예근성님의 댓글 노예근성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8-11-12 16:51 쥐죽은듯이고요한노동자인자하신백정같은칼잽이들이곧살려주시겠지하고기다린다.내년엔진급도임금님인상도해주시겠지하고긍정적인마인드로노력하면알아주시겠지하고 답변 삭제 쥐죽은듯이고요한노동자인자하신백정같은칼잽이들이곧살려주시겠지하고기다린다.내년엔진급도임금님인상도해주시겠지하고긍정적인마인드로노력하면알아주시겠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