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소장과 따까리는 영원히 떠나라 > 열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4호선 소장과 따까리는 영원히 떠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4호선관제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1,497회 작성일 18-12-12 20:45

본문

긴장과 집중이 요구돠는 4호선 관제에 소장이 새로 와서 서무업무를 부가 시키고 있다. 소문엔 또 승무가 문제라는 말도 있고.... 
여기 개시판이 관련 글이 올라오니 또 패이지 넘기기용 잡글이 올라온다 
이 분란을 음폐 사키기 위한 작전 아닌가 
과연 누구를 위한 음폐인가

댓글목록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355
어제
505
최대
11,777
전체
1,238,857

상호명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사업자번호 : 604-82-02975  대표자명 : 최정식  대표번호 : 051-678-6190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