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입환기관사 채용 합시다 > 열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젊은 입환기관사 채용 합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하번 이름으로 검색 댓글 13건 조회 4,602회 작성일 19-05-23 01:50

본문

퇴직자 입환기관사 계약 6월만기입니다
젊은 경력 기관사 채용 합시다
이용성이도 그동안 배터지도록 먹었으니
이제 물려나시오
노조위윈장님 뭐합니까?
입환 경력기관사 신규채용 합시다

댓글목록

기관사님의 댓글

기관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종국 사장님께서도 부산시 3년이상 현제 거주자에 한해서 젋은 경력 기관사를 채용 하여야 합니다.
갈수록  일자리가 힘든 부산시민으로서 안타깝습니다

신규환영님의 댓글의 댓글

신규환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운영직 기관사로 오세요.
운전직은 3호선 제외하고 지옥호선이랍니다.

승무직님의 댓글의 댓글

승무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관사를 천직으로 생각하는 승무직취업생입니다
사장님 기관사 많이 뽑아 주세요
부산또박이 기관사 취업 준비생 올림

ㅎ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호선 출퇴근 시간에는 전쟁입니다 아비규환그자체입니다 기관사는 엄청냔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수명단축으로 이어집니다.  지옥 그자체입니다.

출입문사고님의 댓글의 댓글

출입문사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필연적으로 초대형...출입문 사고가 예견  되지만 사측의 대책은 없어요
개도 반복 훈력을 시키면 사람 말을 잘듣는다
부산시민들도 반복적으로 안전선 밖으로 물러나라면 계도 홍보하면  99%  이상 시민은 안전선 밖으로 물러날것이다.
승하차중인 승객 외에는 안전선 안에 있어서는 안된다.
사측은 의무적으로 승객 계도 홍보할 의무가 있다.
30년 직무유기로 출입문 사고는 무수히  일어났고 일어나는 중이지요

불가사의님의 댓글

불가사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늘도 혼잡역에서 무작정 출입문을 닫는다.
dilp점등  psd점등 정보는 그것뿐이다.
후사경 cctv는 무용지물이다.
psd에 붙어서 다음 열차 기다리는 승객
psd에 붙어서 이동하는 승객
그들로 인해 후방감시는 불가하다.
육성방송?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
꾸준한 지속적인 홍보로 계도하는수  밖에 없다.
사측은 모르쇠 무관심으로 여지껏 일관한다.
출입문 사고와 열차지연의 원인을 왜 개선하지 않을까요?

안전서류 서명 없애줘요님의 댓글

안전서류 서명 없애줘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입문을 닫고 열차가 출발한다.
이런 상황이 3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일어나는데 사측은 그 흔한 계도방송이나 홍보 방송조차 안한다.
임산부 배려석 방송이니
계단오르기 건강 방송이니
광고용 병원위치 방송은 하루도 빠짐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안전은 부르짖고 서명은 매일 받아가지만
정작 출입문 방송 따위엔 관심도 없다.
지적확인환호 타령뿐이다.
보여야지 지적확인환호를 하지요
후강감시가 안돼요
당신들이 운전석에 앉아서 보세요 
출입문 앞 상황이 파악이 되는지를

기관사하기 무서워요님의 댓글

기관사하기 무서워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관사는 수퍼맨이 아닙니다.
눈으로 보고 닫아야 하는데 승강장의 현실은 보이지 않습니다.
사장님이나 높으신분들이 혼잡역에서 직접 체험해보세요.
안전이 확보가 되는지.
출입문 사고 에방 홍보방송 넣어주는게 예산이 그리 많이 드는가요?
기관사들이 돈을 모금해 광고방송 금액을 내어야 출입문 사고 예방 방송을 해주시려나요
너무하세요들
재수없게 임산부나 유아가 출입문에 끼어 사망사고라도 나면 누가 뒷감당을 어찌할수 있을까요

기관사님의 댓글의 댓글

기관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용성은 입환기관사 용역 받을려고
퇴직1년전에 명퇴하신 1대 노조위윈장출신 ㅋ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06
어제
505
최대
11,777
전체
1,236,808

상호명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사업자번호 : 604-82-02975  대표자명 : 최정식  대표번호 : 051-678-6190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