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 열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요즘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들러리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2,113회 작성일 20-02-04 09:48

본문

사장이 노동조합 방문해서

위원장 이하 지부장들을 훈계하는 장면이 너무 자연스럽네.

웬만하면 현안 없이 생색내기 방문이라면 오지마라 해라

앞으로 자주 볼건데 ㅎ ㅎ

사장 사진찍는데 왜 위원장이하 지부장이라는 알만한 사람들이 들러리 설까?


댓글목록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59
어제
816
최대
11,777
전체
1,246,700

상호명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사업자번호 : 604-82-02975  대표자명 : 최정식  대표번호 : 051-678-6190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