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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관사 이름으로 검색 댓글 6건 조회 4,965회 작성일 20-02-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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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을 곳 없는데 대책이 없나요?

객실 문 열고 운전실 문 열고 손도 못 씻고
근 세시간을 좁은 운전실에서 일을 해야 되는데...
장갑을 낀다고 바이러스가 죽거나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부산 양산에 확진자가 이미 나왔고

댓글목록

바이러스 창궐님의 댓글

바이러스 창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동승 보다 회차선에서 문열어 주고 닫는 활동이 좋겠어요.
동승 수당 대신 문개폐 수당으로 바꿉시다.

위치추적기 부착님의 댓글

위치추적기 부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확진자 동선 파악이 중요 할까요?
지하철 탔다면...
나머지 동선은 아무 의미 없지 않은가요?

불안하고 무서워요님의 댓글

불안하고 무서워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장갑을 주머니에 넣거나 가방에  넣거나 코로나는 항상  붙어 다닌다
하루에 한켤레?
한달에 두켤레?
매일 빨아 써라?

공염불님의 댓글

공염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운전실 공기청정기 설치 해달라고
수십년을 노래를 불러도 안해주는데
뭘 바라는거야?

ㅋ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쪽은 예산 타령이고
한쪽은 서비스 정규직 타령이고
예산 집행에 뭐가 우선인지
노조가 누굴 위한  조직인지
둘 다 실체가 궁금해지는 조직이다.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조에서 마스크 구매해서 조합원에게 배부해 주세요. 조합비 이를때 사용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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