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망치는 지름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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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장 이름으로 검색 댓글 15건 조회 18,041회 작성일 20-05-07 13:41본문
기술직에 부적절한 사람을 뽑는거예요.
전공도 아닌 자를 실무에 아무 도움도 안되는
필기시험 몇문제 점수만 보고 뽑는다?
현장을 전혀 모르는 인간들이 채용 공고를 하고 면접관을 하니
제대로 된 신입 직원을 뽑겠는가?
지들 회사 아니라고 개나 소나 대충 뽑으니 현장은 갈수록 수준이 낮아진다.
기본적인 작업 마무리 조차 개판이다.
마무리 개념도 없다.
작업 종료 후 나사못이나 철물 등에 날카로운 부분이 남아 있는게 다반사다.
나사 돌리면 끝이고 쇠를 자르면 끝이 아니다.
날카로운 부분은 갈아내고 다듬어서 깨끗하게 정리를 해야한다.
그런 기본적인 개념 조차 없는 이를 기술직으로 뽑는 인간들은 현장 생활은 경험도 없고 남의 일처럼 생각 하는가?
현장 업무 모르는 인간들은 신규 채용 과정에 철저히 배제 시켜라.
전공도 아닌 자를 실무에 아무 도움도 안되는
필기시험 몇문제 점수만 보고 뽑는다?
현장을 전혀 모르는 인간들이 채용 공고를 하고 면접관을 하니
제대로 된 신입 직원을 뽑겠는가?
지들 회사 아니라고 개나 소나 대충 뽑으니 현장은 갈수록 수준이 낮아진다.
기본적인 작업 마무리 조차 개판이다.
마무리 개념도 없다.
작업 종료 후 나사못이나 철물 등에 날카로운 부분이 남아 있는게 다반사다.
나사 돌리면 끝이고 쇠를 자르면 끝이 아니다.
날카로운 부분은 갈아내고 다듬어서 깨끗하게 정리를 해야한다.
그런 기본적인 개념 조차 없는 이를 기술직으로 뽑는 인간들은 현장 생활은 경험도 없고 남의 일처럼 생각 하는가?
현장 업무 모르는 인간들은 신규 채용 과정에 철저히 배제 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