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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표식을 한 승진심사는 인사권을 사유화 시키며, 임원진의 관행화된 부패기관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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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하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2,799회 작성일 20-08-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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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상황이 이지경인데도 노조위원장은 난 모르겠다고 ........
우짜다 부산지하철 노조가 이리 무능해졌지 쯔~쯔

기생충박멸님의 댓글

기생충박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년 썩고 사유화된 공사조직이 이 댓글만 봐도 안다.
그사람의 똥고를 빠는 인간들이 이 공사에 몇명인가?
그들은 자신들이 그자의 라인이 아니라고 말한다.
기가찬다. 그 속이 기생하여 사는 인간들!
썩을 놈의 이 조직!
지금 부서장의 80%는 기생충이고
본사 4급이상 직원중 70%는 기생충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기생충박멸2님의 댓글의 댓글

기생충박멸2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년 썩고 사유화된 노조조직이 이 댓글만 봐도 안다.
그사람의 똥고를 빠는 인간들이 이 노조에 몇명인가?
그들은 자신들이 그자의 라인이 아니라고 말한다.
기가찬다. 그 속이 기생하여 사는 인간들!
썩을 놈의 이 조직!
지금 지부운영위의 80%는 기생충이고
노조 지회장이상 대의원중 70%는 기생충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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