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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본부장 고소는 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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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 16건 조회 5,494회 작성일 20-09-1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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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상처는 그대로 남아있다

그의 패밀리도 그대로 남아있고

눈에 안보인다고 고소안하는겨?

댓글목록

희망님의 댓글

희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니가 해라 그 고소..
무고로 처벌 받을 수 있는 일을 왜 남한테 시키노
만약 죄가 된다면 부산시 감사가 고발했겠지
참고로 감사기관은 법 위반이 있으면 고발할 법적 의무가 있다.

글쓴이님의 댓글

글쓴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동조합에서한다고했었거든
내가하라고했던게아니고
알겠나?
모르면 가마 있어라~

??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니 누군줄 알더라?? 뒤에 숨지 말고 자신있으면 니가 고발해라. 영웅대접 해주께.

ㅠ님의 댓글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보청기필요히나
말기를못알아먹내
노조간부한다고
떠들고다녔다고

안들리면
집에가마있어라

귀청소님의 댓글의 댓글

귀청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러니까 노조가 잠정보류(물러난 상황에서는 할 생각없다고)한다고 하니 니가 해라고. 말길을 니가 못 알아듣노?  정~영웅아~!!

고마해라님의 댓글

고마해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라이 승진못하고 불만만 잔뜩 ㅋ 승진한 사람들 욕보이는 소리는 고마합시다 그사람들이 먼 죄요
일부 빽좋아서 승진한 사람도 있지만 전체를 그런식으로 매도하지늠 맙시다.

재발방지대책님의 댓글

재발방지대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당연히 고발 하겠지요. 조합이 두 말 하겠습니까
상처 받은 사람들 치유도 중요합니다.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해 주세요

ㅁㅊㅅ님의 댓글

ㅁㅊ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입 다물라
비위가 있다면 부산시에서
가만 있겠냐  이살벌한 시대에
그대는 무엇을 얻고자 이 헛짓을 하는지
모르겠으나 계속 이런 짓을 한다면 천벌을 받을 것이오
더 한 번 이런글 올리고 해보시오

잘가라님의 댓글의 댓글

잘가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세상 변한걸 아직도 모르는군
그 사람이 아직도 공사의 실세라 생각하는군
아니면 정말 차기 사장으로 올 거라 믿는가?
그렇다면 실명으로 적어야 다음에  땡겨주지
이런 글 좀 올린다고 천벌 운운하는 것 보니 성은을 많이 받았군 ㅎ
세상 변했다.
인정하기 싫겠지만 그 사람 이제 부산교통공사 직원도 아니고 솔직히 9급 신규자보다 못하다.
니가 자꾸 이러면 이럴수록 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더 더 치사한 사람이 되는 거다.
이제 놔 주라.
그게 그분을 위한 거다
아참 그리고 지금 노조 집행부 성향을 봐서 고발 안 할 거니까
너무 걱정 하지 말고 주디 닥치고 가만히 있으면 잠잠해 질거다.
알겠다. ㅎㅎ

오늘 사자성어
화무  십일홍
권불십년
"어떤 권세 부귀영화도 영원하지 않다."

잘 가라  P

ㅈ ㄹ님의 댓글

ㅈ 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ㅁ ㅊ ㄴ 들이 많네요
노조는 그 사람의 연임 여부와 상관없이 애초 고발하고자 한 내용으로 고발해라.
설마 죄도 없는데 고발하겠다고  한건 아니겠죠?
그 사람의 죄를 엄중이 물어야 하는 이유는 단순이 인사부정을 저지른 것이 문제가 아니다.
노조를 탄압하고 노조 간부를 탄압하고 공사를 적폐의 소굴로 만든 죄과가 너무 많다.
고발해야 할 가장 큰 이유 중하나는 다음에 그 사람이 사장으로 올게 분명하다.
만일 그가 사장이 된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000000님의 댓글의 댓글

000000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니 누꼬 떳떳하면 실명 밝히고 말해
뒤에서 헛소리 집어치우고
ㅁㅊㄴㅇ

9님의 댓글

9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니 이름 실명으로 공개하고 글올려라 제발 숨어서 궁시렁대지말고 지가 떳떳하면 왜 자꾸 뒤로숨냐

하라고님의 댓글

하라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려
공사에 뽕을뽑을려고

들어올지모르니
고소할건하시오

노조비많겠다
뭔걱정이요
~~?

뒤질인간님의 댓글

뒤질인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맨날 들어와서 이렇게 공사를 흔들고 잡소리하는 인간
잡아야 함
뭔 증거가 있는거도 아니고 의혹만 부각시키고
이렇게 해서 뭘 얻을려고 하는지 미스테리한 인간이다.
니가 그렇게 생각하면 니가 제발 고발해서 의혹을 풀길 바란다.
아니면 무고죄로 넌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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