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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 입환 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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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굴이 올챙이쩍 이름으로 검색 댓글 14건 조회 3,980회 작성일 20-12-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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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에 본사 밖에서 벌벌 떨며 구내입환을 구걸하고 있다는데
사측이 약속을 안지켜서 그런가요?
코로나 시국에 누구하나 얼어 죽든지 코로나로 죽어 나가야...
미동이나도 있으려나
승무에 4조2교대 인력 후려쳐서 주야비휴  근처에도 못가는 인력을 줬으면
구내 입환이라도 속히 환원 시켜야 되는거 아냐?
누구 말대로 4급 다는 순간 본선을 떠나 사무실에서 근무한답시고
기관사야 피똥을 싸든 말든 최대한 착취를 하는건가?

댓글목록

어쩌다가님의 댓글

어쩌다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승무는 어쩌다가...
출퇴근 로그인에
젊은이는 3, 4호선에
늙은이는 1, 2호선에
호선간 무순환에 말뚝이고
주야비휴는 꿈도 못꿀 허접한 인력에
코로나에 엄동설한에 구내입환 구걸하러 다니고

배부른돼진가님의 댓글의 댓글

배부른돼진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래도 멍청한 기관새들 왈
그 전 보다 좋아졌잖아...
그게 말인가 막걸린가...ㅋ

무자격 관리자님의 댓글

무자격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똥천강 강바람이 노조조끼를 스치면
본선 간 동료들 소식이 오네
60다된 기관사이면 누가 뭐라나
자랑스런 간부님들 모르쇠로 일관하고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그들 기준은 다르다님의 댓글

그들 기준은 다르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동료들 배신하고 파업에 불참한 인간들이 칼자루를 쥐고 있으면
정상적인 조직 시스템 운용이 힘들죠

지금도 ...ing님의 댓글

지금도 ...ing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승무에 예로부터 동료들 근무조건을 팔아 먹고
사리사욕을 채우는 간사하고 악랄한 인간들이 많았나요?
그런 것들이 잘나가는 조직인가요?

상호 신뢰님의 댓글

상호 신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사는 신뢰가 생명 아닌가?
어디 양아치들끼리 서로 사기 치는거 아니라면
최소한 약속을 했으면 지키는게 도리 아닌가?
서로 생면부지 남도 아니고
짧게는 십수년 길게는 이십여년 동고동락을 한 사인데
노측 사측으로 입장이 바뀌었다고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린다는건  신뢰를 저버리고
관계를 최악으로 치닫자는 뜻 아닌가?
파업해라. 죽여 줄테니
이런 심산이 아니라면 하루빨리 약속을 지킵시다.

고마하라님의 댓글

고마하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5년전...
구내입환 팔아 먹고
후배들 일자리 빼앗아 지들 노후 일자리 만들었던...
그 후예들이 잔존 세력들이  아직도 부지철에 남아 있는가
정녕

형제복지원장 보다 더 악랄님의 댓글의 댓글

형제복지원장 보다 더 악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대기시간 팔아 먹고 운전 30분 더 시키고 거부한다고
강제 부당전보로 출근시간 두시간 이상 걸리는데 발령내고
그것들은 악마였어요

역사는 반복님의 댓글

역사는 반복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역대 운전직 중에서
기관사 노동 조건 팔아 먹거나
기관사야 출퇴근 중에 죽던지  말던지
부당전보에 악마적인 작태를 벌인 것들
명단을 알 수 없나요?

복종만이 살길님의 댓글의 댓글

복종만이 살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걸 감히 누가 밝혀 지금 시절이 어떤 시절인데
납짝 엎드려 개노릇 하는 시절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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