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중앙노사협의회 12월 22일,28일 이틀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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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665회 작성일 11-12-30 13:05본문
사측, 사장 불참. 답변 준비부족 등 불성실함 보여
김태진 집행부 출범 이후 첫 중앙노사협의회 자리가 지난 22일 열렸다.
하지만, 이날 안건을 다 처리지 못해 정회를 하고 28일 오전에 속회하여 협의를 마쳤다.
22일 첫 날 사장, 기획본부장 등이 불참했고 안건에 대한 답변 준비부족 등 사측의 불성실한 태도를 보인 노사협의회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노조가 협의회를 진행한 것은, 새 집행부 출범 후 노사간 현안에 대한 문제인식을 공유하고 서로의 입장을 확인,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안건은 시급히 처리하되 장기 과제는 내년 임단협 시기에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놓기 위함이다.
이번 노사협의회에서 15개의 공통안건과 지부별 안건 및 인력충원요구안 등을 논의했고, 긴급히 처리할 수 있는 사안 등은 의미있는 합의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ERP나 인원충원문제 등 큰 사안들에 대해서는 정부정책, 예산 등의 핑계로 일관한 사측의 거부로 미합의로 끝났다. 이에 우리 노조는 내년 임단협 때 미합의된 현안에 대해 계속해서 문제해결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이번 노사협의회 결과문은 시일 내에 노사가 다시 만나 합의문구 검토 후 확정되고, 결과문이 확정되면 소식지와 노조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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