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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의발생 결의 "지금은 파업 준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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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677회 작성일 11-08-1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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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파업 준비할 때

10일 5차 임시대대, 쟁의발생 만장일치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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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은 10일 제5차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발생을 결의했다.

 이날 노포창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린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참석 대의원들은 만장일치로 쟁의발생을 결의했다. 참석 대의원들은 쟁의기금 사용 승인, 쟁의기간 임금 반납 결의, 쟁의대책위원회 인준도 함께 통과시켰다.

 앞서 박양수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단체교섭에서 공사가 최종안이라고 내놨지만, 알맹이는 하나도 없다” “이제 파업을 준비할 때다”며 대의원들의 힘찬 결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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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쟁의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

 이 같은 대의원대회 결정에 따라 노동조합은 곧 바로 쟁의대책위원회로 전환했다. 쟁의대책위원회는 임원(위원장, 수석부위원장, 5개 지부장, 사무국장)과 조직쟁의국장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박양수 노조위원장이 맡았고, 중앙상황실장은 임은기 수석부위원장이 맡았다. 상황실 아래는 조직쟁의국, 교섭국, 교육선전국, 총무국을 두고 있다. 또 각 지부별로도 지부쟁의대책위원회가 구성된다.

 

10일 노동쟁의 조정신청, 17~19일 쟁의행위 찬반투표

 또 쟁의발생 결의에 따라 이날 오후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쟁의행위를 위한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노동조합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쟁의행위를 위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23일에는 오후 7시에 노포창에서 2차 조합원 결의대회를 열어 힘을 모은다.

 이와는 별개로 공사와 교섭은 계속 진행된다. 또 이미 노동조합이 밝힌 추석 전 타결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한다는 방침은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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