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단체교섭] 공사, 올해 임금 총액 4.1% 인상 공식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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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739회 작성일 11-07-22 13:05본문
부족인원충원 요구 수용 못해
22일 4차교섭 부족인원충원 요구 집중논의

공사, 올해 임금 총액기준 4.1% 인상 공식 제시
오늘(7/22) 열린 4차 교섭에서 공사는 예상대로 총액 기준 4.1% 임금인상을 제시했다.
공사는 노포창 안전체험장에 마련된 교섭장에서 오후 2시 20분경부터 시작된 4차 교섭에서 이 같이 제시하고, 세부 인상방법으로 모든 직급에 직급보조비 지급과 기본급 2.03% 인상안을 내놨다. 직급보조비의 경우 1~3급은 현행 유지, 현재 3만원을 받고 있는 4급은 9만원, 5~9급은 6만원을 제시했다. 또 기본급(2.03%) 인상 방법으로 직무급 정률인상을 제시했다.(인상 시기는 금년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
상용직 조합원도 총액 4.1% 범위 내에서 금년 1.1부터 기본급 월 40,140원 인상하고, 내부부터 가족수당을 배우자 월 4만원, 기타 월 2만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내놨다.
이에 앞서 노동조합은 지난 14일 3차 교섭에서 임금 총액기준 8% 인상, 직급보조비 신설 등 임금 및 처우개선과 관련한 8개 요구에 대한 제안 설명을 한 바 있다.

ERP 전면시행시기 노사 공동 현장확인 후 판단
ERP 전면시행시기는 다음 교섭일(7. 28) 전에 노사 공동으로 현장확인을 거쳐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노사는 지난 20일 실무교섭에서 ERP 시행과 관련해 여섯 조항에 대해 의견 접근을 한 바 있다.

부족인원 충원 내외부 조건상 수용 못해
그리고 오늘 주요 교섭 주제였던 현장인원 충원 요구는 노동조합이 요구안에 대해 제안 설명을 하고 공사 답변을 듣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노동조합은 이미 제출한 인원충원 요구와 관련해 각 지부, 지회별로 제안 근거와 필요성에 대해 설명을 했다.
노조의 인원충원 요구에 대해 공사는 내․외부 조건상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업무 효율화를 통한 인력조정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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