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무인운전경전철,녹색철도인가 대구참사형 사고철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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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1,153회 작성일 11-06-20 13:05본문
무인경전철 4호선의 거듭된 사고의 대책은 무엇인가?
정책토론회 21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에서 열려
부산 무인경전철 4호선은 개통 후 장애 발생으로 유인운전으로 전환했다. 3월30일 개통 후 4월9일 전환한 유인운전은 6월17일부터 무인운전으로 복귀할 계획이었으나 거듭된 사고로 9월말까지 연장한 상태다.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부산지하철 4호선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해결의 실마리는 어디서부터 찾을지 대책을 마련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부산지하철 4호선 무인운전,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 발제를 맡은 고려대 김성희 연구교수는 ‘무인운전 경량전철, 미래형 녹색철도인가 대구참사형 사고철도인가’발제문을 통해 부산지하철4호선의 운행장애 원인을 평가하고 국내최초 한국형 AGT방식 도입의 타당성을 따져본다. 무인경전철 시스템의 핵심 기술인 ATP/ATO 자동운전방식의 안정성을 파악하여, 2인 승무에서 1인 승무, 그리고 무인운전 방식으로 진화해 온 도시철도시스템의 변화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4호선 무인운전시스템에 대한 분석을 시도한다.
발제에 이어 5명의 토론자들이 지정토론을 진행한다.
부산교통공사 경전철운영사업소장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도시철도표준화연구단장이 나와 4호선 무인운전시스템의 개발과정을 설명하고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에 대해 발표한다.
산업노동정책연구소 이종탁 선임연구원은 ‘구조조정이 지하철 운행에 미치는 효과’라는 주제로 무인운전이 인력감축 등 구조조정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을 짚어본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임은기 수석부위원장은 4호선 개통 전후의 상황을 사례를 살펴보면서 정상 운영을 위한 기관사 유인운전 전환의 필요성을 설명하다.
마지막으로 부산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김형천 사무국장은 무인경전철 4호선 개통으로 인한 문제점으로 시민 안전 위협, 양질의 일자리가 감소, 교통약자의 안전성에 문제 등을 따져본다.
토론자들의 지정토론을 마친 후 자유토론으로 이어져 4호선 안정화를 위한 대책과 대안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공공운순노조(준)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백원우의원, 조승수의원과 부산시의회 이성숙의원의 주최로 궤도연대, 공공교통시민사회노동네트워크, 4호선시민대책위,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의 주관아래 진행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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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윤영삼 |
부경대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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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직위 |
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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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
김성희 |
고려대 연구교수 |
무인운전 경량전철, 미래형 녹색철도인가 대구참사형 사고철도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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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미정 |
부산교통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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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탁 |
산업노동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
구조조정이 지하철 운행에 미치는 효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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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환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도시철도표준화연구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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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기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
대책없이 개통한 4호선, 대책은 유인운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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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천 |
부산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사무국장 |
시민의 안전, 교통약자의 안전, 기술 만능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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