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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부산시장보다 중요한 것은 내부 구성원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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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967회 작성일 11-04-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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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보다 중요한 것은 내부 구성원의 목소리

 

 

 

○ 노조, 올 단체교섭 현안으로 유인(기관사)운전과 이에 따른 적절한 인원 요구

○ 부산교통공사는 4호선 정상운영을 위해 노동조합 등 내부구성원과 대화 나서야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13일 오전 대의원대회를 개최하여 2011년 단체교섭 임금교섭 요구안을 확정하고 4호선 정상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개통 후 거듭된 사고로‘사고철, 고장철’의 오명을 뒤집어 쓴 4호선을 정상화하기 위한 추가 인원 배치를 통한 유인(기관사)운전을 단체교섭에서 현안사항으로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 4호선 안정화의 첫걸음은 ‘대화’

 

노동조합은 개통 전부터 노사협의회 개최 등을 요청하며 4호선 문제점을 경영진에게 전달하려 했습니다. 공사는 응하지 않았습니다. 사고 다발로 전 열차 안전운행요원 탑승 후 지난 11일(월) 오전 사장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오늘 오후 단체교섭 요구안을 전달하고 4호선 사고에 대한 공사의 입장을 듣기 위해 사장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역시 만날 수 없었습니다. 반면 사장은 오늘 아침 부산시장과 함께 4호선을 탑승했습니다. 시민들에게 4호선의 안전성을 알렸다고 합니다.

4호선 정상 운영을 위해 부산지하철의 최고책임자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노동조합과 사장의 대화 통로는 닫혔습니다. 노동조합은 단체교섭에서 현장 조합원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4호선의 안정적인 정상운영을 이끌겠습니다.

노동조합은 개통식에 참석하여 ‘잔칫날 재 뿌리는 일’이라는 비난을 감수하면서 ‘졸속개통’‘개통연기’를 주장했습니다. 이는 현장 여론을 듣고 4호선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인지했기 때문입니다.

 

□ ‘안전운행요원 탑승’으로 찾은 안정성, 유인운전으로 마무리해야

 

4월9일 새벽 전 구간 운행중단사고가 난 4호선은 수동운전을 거쳐 전 열차에 ‘안전운행요원’이 탑승했습니다. 시민·언론의 우려로 ‘무인’시스템은 포기했습니다. 임시방편인‘안전운행요원’으로 점차 안정을 찾는 점은 시민과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 다행스런 일입니다. 4호선은 전국최초의 무인경전철이라는 허울을 털어야 합니다. 최고의 안전하고 편리한 경전철이라는 극찬을 듣기 위해서는 지금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인원을 보충하고 유인(기관사)운전 전환은 종착역이자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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