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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동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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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1,158회 작성일 11-03-2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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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동노조(동일본여객철도노동조합)에서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의 격려메시지에 대한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한국의 동지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11일 대지진, 해일(쓰나미)에 의한 피해, 또 후쿠시마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사고에 의한 피해에 대하여,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 주셔 감사합니다. 격려의 메시지를 받고, 피해를 당한 지역의 동지들은 지금 열심히 분투하고 있습니다. 
3월11일이후, 피재 12일째를 맞이합니다만, 동지들은 건강하게 부흥을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조금 피로 등 나오고 있습니다만, 걱정하지 마세요. 
상황은, 연안지역에 생활하고 있었던 사람들이, 해일(쓰나미)에 의해 마을전체가 붕괴돼어 비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가설 주택등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만, 피해를 당한 분의 전원까지는 아직 불충분합니다. 
신간선을 포함하는 철도의 부흥을 향해서 늘 현장에서 분투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사람들의 수송을 확보, 재개하기 위해서 분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부흥 지원에 방해를 하는 것이, 원전문제입니다.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로, 피난을 강요당하고 있는 조합원도 많이 있습니다. 날마다 바뀌는 상황에 피난을 하고 있는 조합원은 피난 장소를 날마다 옮기면서 피난하고 있는 조합원도 있고, 이런 조합원을 파악하는 것도 힘든 상황이 지금의 현상입니다. 
휴대폰이 일시보다는 통하가 되었습니다만, 아직 상황을 파악할 수 없고, 조바조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세는, 매스컴 등에서도 보도되어 있는 대로라고 생각합니다. 휴발유, 식료등 유통이 시작되었다고 해도, 일부지역에서는, 가스, 수도, 전기가 복구하지 않고 있는 지역도 있어, 고생하고 있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지원에 급히 달려 가려고 해도 휴발유가 없다고 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또, 피난하고 싶어도 비난할 수 없는, 자기 집을 떠나고 싶지 않다라고 하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일본에 대하여 많은 지원의 활동이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상황보고를 바로 할 수 없고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관심과 연대를 부탁드리며, 보고합니다.

 

JR동노조 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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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관련하여 한국측 동지들(단체/개인)의 위로와 격려글이 일본 현장조합원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메시지를 출력하여 현장게시판에 붙여 두고 인터넷에도 게시하고 있습니다.

아래 메일주소로 격려메시지(짧게, 세줄 내외)를 보내도록 궤도연대에서 제안하였습니다. 위로와 격려 그리고 용기를 잃지 말라고 짧게 표현하시면 됩니다.

보내실 때 소속과 이름을 적어주시면 일본에서 번역하여 출력하여 게시합니다.

격려메시지는 JR동노조 국제부장 기미즈카 동지의 메일입니다.

tkimi@hanmail.net

 

 

1300848965.jpg

[JR동노조에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방문하여 현장조합원에게 위문품을 제공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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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피해를 입은 일본 철도 사무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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