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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청소용역업체와 잠정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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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774회 작성일 11-02-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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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청소용역업체와 잠정합의

신선태 조합원 신평전동반 복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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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관 농성 모습

 

  서비스지부 단체교섭이 정리단계에 들어섰다. 노동조합은 25일 청소용역업체 일곱 곳과 2010년 단체협약 경신에 잠정합의했다. 잠정합의에 따라 본사현관 농성장은 이날 오전 철수했다.

  이날 잠정합의는 하루 전날 노사가 서로 고소고발을 하는 등 극한 대립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평화용사촌과 해고자 복직 문제 등 핵심 쟁점에 대해 의견접근이 이뤄져 가능했다.   

  앞서 노동조합은 24일 평화용사촌과 24일 마지막까지 걸림돌로 남았던 신선태 조합원 복직 문제는 신평전동반으로 복직하기로 의견접근을 이뤘으며, 정년연장과 근로시간면제제도 문제는 2011년 단체교섭 때 다시 논의하기로 절충했다. 최종 타결 시 신선태 조합원은 5월 1일 복직한다.

  잠정합의 주요 내용을 보면, 1호선의 경우 앞에서 밝힌 것 외에는 일부 문구 수정이 있으나 대부분 기존 단협 그대로다.

  2호선은 전임자는 현행 1명을 그대로 유지하고, 근로시간면제시간은 2,000시간으로 잠정합의했다. 또 근무시간 중 조합활동 부분은 ▲대의원대회 년 7회 이내 ▲지부운영위원회 년 12회 이내로 의견 접근이 이뤄졌다. 마지막까지 쟁점으로 남았던 정년 64세 연장은 쟁취하지 못했다. 다만, 촉탁은 어떠한 경우에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조항이 신설됐다.

  3호선을 맡고 있는 두 업체의 경우 정년 64세에 의견 접근이 이뤄졌다. 고엽제전우회과 노인생활지원재단과도 정년을 64세로 하기로 했다.

  한편, 노동조합은 28일 대의원대회를 속회해 이미 공사와의 잠정합의안과 7개 청소업체와의 잠정합의안을 심의하여 수용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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