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직 역무업무 투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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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970회 작성일 10-12-22 13:05본문
토목직 역무업무 투입 반대
공사 노조반대하면 재검토 용의

기술지부 토목보선지회는 오늘(22일) 오전 10: 30 본사 주차장에서 지회 총회를 열어 토목직을 4호선 역무업무 투입하려는 공사를 규탄했다.
100명 가까이 모인 총회에서 지회는 공사가 그동안 열심히 토목보선 업무를 맡아온 조합원들을 역무업무에 투입하려는 공사의 처사를 이해할 수 없다며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특히 현장인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또 다시 현장인력을 빼내 4호선에 투입하는 것은 현업을 사지로 모는 것이라고 강하게 규탄했다.
투쟁 지원차 참석한 박양수 위원장도 “공사 경영진이 겉으로는 직원들을 위하는 것처럼 포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조합원들을 쥐어짜낸 성과로 자기들 이속 챙기기에만 급급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한편, 경영본부장은 정영덕 기술지부장과 지회 간부들과 만난 자리에서 “노동조합이 반대하면 토목직의 4호선 역무업무 투입을 재검토 하겠다”고 말했다고 면담 참석자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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