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농성장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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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727회 작성일 10-11-19 13:05본문
이제야 농성장답다
농성 3일차, 농성장 지지방문 이어져

서면역 농성 3일차, 제법 농성장답게 꾸려졌다. 농성장 주변에는 우리들 요구가 담긴 피켓이 전시되고, 삼성반도체 백혈병 문제 등 사회 쟁점들을 알리는 선전물도 전시하고 있다.
이같이 노동조합은 우리 문제뿐만 아니라 4대강 문제, 천안함 문제 등 사회 이슈들을 시민들에게 알려 나갈 생각이다.

농성 소식을 들은 지역 노조 및 단체들의 지지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오늘 대구지하철노조 동지들이 농성장을 찾아 부산지하철노조 투쟁을 지지, 격려했다. 또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희망촛불 회원들도 농성장을 찾아 우리들 투쟁에 힘을 보탰다.

그리고 서면역을 지나던 조합원들은 물론 공사 관리자들도 농성장을 찾아와 고생한다며 투쟁에 힘을 실었다.


1인시위도 예정대로 시청과 노동청 앞에서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어제는 허남식시장도 피켓 내용을 훑어보며 1인시위 중인 서비스지부 조합원에게 고생많다며 인사를 건냈다. 오늘은 승무지부(노동청)와 사무국(시청)에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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