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역 철야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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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884회 작성일 10-11-18 13:05본문
서면역 철야농성 돌입
30일 2차 조합원 결의대회 예정

박양수 위원장 등 상집간부들이 서면역에서 전격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노동조합은 공사의 7.22 합의 불이행에 맞서 17일 오후 서면역 환승로에 농성장을 설치하고 무기한 농성투쟁을 시작했다. 서비스지부 동래역 농성장도 서면역으로 옮겨 합쳤다.

박양수 위원장은 농성 시작 약식집회에서 공사가 7.22 노사합의를 어기고 노조 무력화에 나서고 있다고 강한 어조로 공사를 규탄했다.
이날 시작된 철야농성은 5개 지부가 돌아가며 맡는다. 이에 앞서 노조 쟁대위는 행동지침 3호로 17일 오전 9시부터 전 조합원 쟁의복 착용투쟁에 들어갔다. 또 18일부터 부산시청과 노동청에서 1인시위도 시작된다.
그리고 조정만료일인 11월 30일 저녁 7시 노포창에서 2차 조합원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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