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노조 평화용사촌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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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989회 작성일 10-06-24 13:05본문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이 평화용사촌에 가다]
저임금도 억울한데 노조탄압 너무한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이 24일 명장동 평화용사촌에 갔다. 1호선 청소용역을 맡고 있는 평화용사촌이 노조탄압을 멈추지 않아 규탄하기 위해서다. 규탄집회에는 서비스지부 조합원들은 물론 정규직 4개 지부 간부들도 함께 했다.


평화용사촌 규탄발언을 하고 있는 서비스지부장

이번 주 내내 서비스지부 현장 조합원을 만나고 있는 4명의 정규직 지부장들

규탄발언에 나선 서비스지부 유평자 2지회장(왼쪽)과 윤춘자 1지회장(오른쪽)

전희천 설비지회장, 조합원 신분으로 마지막 모습일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박양수 위원장이 나서 노조탄압을 멈추지 않으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응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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