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속보8호(6월1일자) 결단 시기 됐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662회 작성일 10-06-02 13:05 본문 2010년 단체교섭이 정점을 향해 한발짝 다가섰다. 박양수 위원장은 10차 단체교섭(6/1)에서 “결단의 시기가 됐다”며, “실무라인을 통해 노조가 변화된 안을 내놓겠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또 속도감 있게 교섭 진행을 하자는 사측 제안에 공감한다며 실무교섭 등 특단의 방법을 동원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목록 이전글서비스지부 교섭 6월 9일부터 시작 10.05.29 다음글파업돌입 신중하게 결정 10.06.02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