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발산 열사묘역에서 새해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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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918회 작성일 10-01-04 13:05본문

엄숙한 가운데 굳은 다짐
솥발산 열사묘역에서 새해 첫발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1월 4일 오전 10시 솥발산 열사묘역에서 2010년 시무식을 열며 새해 첫 업무에 들어 갔다. 이날 예년보다 훨씬 많은 200여명 노조간부와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시당대표들이 참석했다. 부산지하철노조는 박양수 위원장을 비롯한 양춘복 수석부위원장, 5명의 지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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