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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사장 협박,명예훼손 범죄혐의 고소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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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망 댓글 0건 조회 1,255회 작성일 16-09-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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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 오후 5시 경 고소인 이의용 위원장 외 6이은 부산교통공사 박종흠 사장의 합법적 쟁의행위에 대한 협박, 명예훼손 위법혐의에 대해 부산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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