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 국제신문]공사 사장 응모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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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2,233회 작성일 11-12-27 13:05본문
차기사장 공모한 강한규 씨, 시의회 의장·사무처장 상대 직무유기·직권남용 등 혐의
부산교통공사 차기 사장 공모에 응모한 민주노총 부산지부 강한규(54) 지도위원은 25일 부산시의회 제종모(65) 의장과 배태수(56) 사무처장을 직무유기, 직권남용,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부산경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강 씨는 시의회 정례회의 중 사무처장이 공사 사장에 응모한 것은 직무유기라며 관리감독 지위에 있으면서 이를 묵과한 제 의장도 같은 혐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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